'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가 지역 대학과 협업으로 다채로운 인문학 특강을 마련했다. 가을 들어, 시민들이 소양을 쌓을 풍성한 기회를 갖도록 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먼저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과 손을 잡고 10월 4일부터 11월 8일까지 매주 화요일 화상 프로그램(ZOOM)을 통해 ‘다시 만나는 특수한 언어 특별한 문학’ 강연을 진행한다. 특강에서는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터키와 인도, 네덜란드, 우즈베키스탄, 이탈리아, 폴란드의 언어와 문학작품을 만날 수...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도서관사업소가 3일부터 인문학 특강 ‘특수한 언어, 특별한 문학’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오는 10일부터 31일까지 화상회의 프로그램인 줌(ZOOM)으로 진행되는 이번 특강은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과 협업해 마련했다. 특강에서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이탈리아어, 몽골어, 카자흐어, 스와힐리어 등 특수외국어지역의 언어와 다채로운 문학작품을 만날 수 있다. 이상엽 한국외대 이탈리아어통번역학과 교수의 ‘이탈리아 문학 산책’을 시작...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도서관사업소가 다음달 4일부터 12월 2일까지 온라인 인문학 강연 ‘특수한 언어, 특별한 문학’의 시즌2를 진행한다. 화상회의 앱인 줌(ZOOM)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앞서 지난 8월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과 협업해 선보인 ‘특수한 언어, 특별한 문학’의 두 번째 버전이다. 강연에서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터키, 태국, 포르투갈, 헝가리 등 각국의 언어로 된 노벨문학상 수상 작품을 소개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 도서관이 다음달 3일부터 28일까지 온라인 인문학 강연 ‘특수한 언어, 특별한 문학’을 운영한다. 도서관에 따르면 한국외국어대학교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과 협업해 마련한 이번 강연에서는 평소 쉽게 접할 수 없었던 터키어, 태국어, 포르투갈어, 헝가리어 등 특수외국어지역의 언어로 구현된 노벨문학상 수상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자리다. ▲이난아 한국외대 중앙아시아연구소 연구교수의 ‘터키어의 승리, 노벨문학상 수상자 오르한 파묵의 작가정신과 작품세계’ ▲신근혜 한국외...